- 이름
- BOC
- 작성일
- 25-05-25 00:49
- 조회수
- 83회
- 제목
- 미국 유학생 영주권, 트럼프 재임 후에도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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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재취임일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전히 유학생 자녀의 영주권 취득 가능성에 대해 걱정하는 부모님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정책을 살펴보고, 유학생들에게 유리한 기회를 탐색해보겠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고급인력 이민자는 환영

트럼프 대통령이 첫 등장부터 강조한 반이민 정책은 불법 이민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 반면, 고학력자 및 고숙련 노동자 같은 고급 인력에 대해서는 수용적인 태도를 꾸준히 보여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미 2019년 첫 임기 당시에도 혈연 중심으로 한 미국 이민 제도를 개편하여, 미국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고급인력을 유치하기 위해 '능력 기반'으로 관련 이민법 개정을 추진한 바 있습니다. 이는 미국이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는 점이 이러한 태도의 주요 배경으로 볼 수 있는데요. 특히 반도체, AI, 의학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고급 인력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해왔습니다.
또한 올해 초, 트럼프 대통령은 한 팟캐스트에서 “대학 졸업자들에게 졸업과 동시에 영주권을 발급해, 이들이 미국에 머무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고급인력 유입에 대한 긍정적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물론 이러한 제안이 현실적으로 실현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하지만 해당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고급인력 이민에 대해 얼마나 우호적인 태도를 보이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EB1·2 비자 발급 수, 한국은 세계 4위

미국 정부는 고급인력을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이민 비자를 운영하고 있으며, 그중 EB1·2 비자는 고급 학력 및 경력을 가진 이들에게 발급되는 대표적인 취업이민 비자입니다.
EB1 비자는 뛰어난 연구, 경영, 예술적 업적을 가진 인재를 대상으로 하며, EB2 비자는 고급 학력(석사, 박사) 소지자 또는 특정 전문 기술을 보유한 사람에게 발급됩니다. 이 비자는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까지 영주권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매력적입니다.
2023년 기준으로, 미국은 전 세계적으로 약 11만 4,130건의 EB1·2 비자를 발급했습니다. 이 중 한국은 5,684명으로 전 세계 4위를 차지했는데요. 이는 미국이 한국의 고급 인력을 얼마나 필요로 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3] 미국 내 첨단산업 분야에서 한국 인재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결과이기도 합니다.
취업비자는 쿼터 제한이 있지만, 매년 많은 한국인이 이 비자를 통해 영주권을 취득하고 있어 고급인력 유입에 대한 트럼프 행정부의 관대함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학생들, 걱정보다 기회에 주목하세요!

트럼프 대통령 재임 기간에도 고급 인력 유입 정책은 크게 변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미국 내 인력난과 산업 수요를 고려할 때, STEM 등 특정 분야의 유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BOC에서는 의학, 항공 등 13개 주요 직업군 유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이민 비자를 빠르게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노동허가서 접수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어 진행 속도가 빠르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 유학생분들이 노동허가서를 신속히 접수하고 비자 신청 절차를 원활히 진행할 수 있도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재취임 이후 유학생 영주권 취득에 대한 불안감은 이제 내려놓고 더 많은 가능성과 기회에 집중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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